털복숭이1 너무 이쁜 고양이😻오늘도 미모 열일 사실 중성화를 시킬 생각이 없었는데 한창 혈기왕성하던 2살 무렵 발정기때문에 외출했다가 임신을 해서 왔던 나의 소중한 고먐미... 병원에 데려갓는데 고양이의 이중임신설을 듣고 충격에 빠져 그 이후론 절대 못나가게 단도리를 했었어요.... 3마리의 자식을 낳았고 그 현장에 있었던 나는 자식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던 5개월차에 한꺼번에 데려가 중성화를 시켯더랬다는. 10살이 된 지금, 매일매일 베리를 보는데도 매일매일 그 미모에 감탄합니다. 털 좀 빠지면 어때. 이렇게 예쁜데. 고양이 최고!😻😽😺😸 2023. 12. 13. 이전 1 다음